직지 심체 요절 체험 활동

봄에 북부 한글학교 교장모임에서 함부르크 교장선생님의 추천이 있었다. 아이들도 재미 있어했고 강의도 무척이나 좋은 강의였다고 했다. 우리도 기회가 있을까 해서 정순심 박사님께 연락해보았다. 박사님은 교통과 숙박만 해결되면 무료로라도 해 주실 수 있다고는 했지만 모시는 입장에서는 그게 아니었다. 어떻게 해든 사례를 하고 싶었다. 물론 한국학교 재정으로는 어림도 없는 일이었다. 마침 House of Resource 에서 이런 프로젝트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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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전 소풍

7월 8일 브레멘 한국학교에서 소풍을 갔습니다. 소풍이라고 뭔가 거창한 곳을 간 것이 아니라 함께 모여 놀이도 하고 오랜만에 부모님들과 함께 만나 그릴도 하였습니다. 코로나 정책이 완화되니 참으로 좋은 것이 많으네요. 학교에서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많이 나눴습니다. 슈트라세부륵으로 떠나는 소망이 대한이 가족도 마지막으로 만났습니다. 3년이지만 다시 돌아 올 것 이지만 그래도 많이 섭섭합니다. 다쳐서 못나왔던 하명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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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없는 영화의 밤

3월 26일 성인반 학생들과 미팅 후 첫번째 갖는 행사였다. 영화를 보려고 공간을 예약하고 그리고 같이 보려는 친구들을 위해 김치전과 막걸리 그리고 잡채를 준비했다. 막걸리는 이번 기회에 스스로 만들어보았는데 그리 어렵지 않았다. 솔직히 말하면 재미있었다. 그리고 맛도 꽤 좋았고 (막걸리 감정사인 진선생님의 의견임.) 다음 날 머리도 안아팠다. 물론 막걸리는 막걸리를 마실 수 있는 나이의 분들에게 제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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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에서도 드디어

한글학교에 다니면 기본적으로 한글학교에서 하는 한국어, 역사 문화 수업이 있겠지만 다른 한글학교에 다니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연수프로그램도 많다. 대표적으로 주독한글학교 교장협의회에서 매년 부활절 기간에 하는 청소년 캠프(방학 기간이 달라 브레멘 한국 한글학교 학생들은 참여가 쉽지 않다. ), 유럽한글학교 협의회에서 여름에 하는 청소년 캠프, 재외동포재단에서 하는 재외동포 청소년 모국연수 등등 많은 프로그램이 있다. 매년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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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Cluster

드디어 끝이 났다. Creative Hub에 가입한 이후 첫번째 행사. 처음 프로젝트 매니저 Thanne 씨에게 연락이 왔을 때 한국학교에 사무실도 주지 않으면서 행사를 하라니 정말 짜증이 났다. 하지만 한국 학교를 홍보 할 수 있다고 하니 또 재미있을 것도 같았다. 하지만 이런 행사를 처음 해보는 지라 멘붕에 빠졌다. 우선 이런 행사를 해볼 만한 주독 교장 협의회 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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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 Hub

어린이 도서관 사업을 계획하면서 알게된 아랍여성협회 회장의 라니아 씨로부터 알게되었다. 비록 어린이 도서관 사업이 계속 진행되진 못했어도 이것저것 많은 팁을 얻게 되었다. 아랍여성협회도 이 단체의 회원인데 사무실을 회원이 되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Creative Hub(홈피) 를 통해 400개가 넘는 사업이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 이 사업들이 사업공간을 필요로 하면 Creativ Hub(메타)에서 제공하는 것이었다. 어쩌면 브레멘 한국학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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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 도서관 – 후기 (프로젝트 결렬)

아랍여성협회와 같이 하고자 했던 도서관 프로젝트는 브레멘 한국학교 교장인 나의 결정으로 더이상 함께 하지않기로 했다. 공동으로 하자고 했던 프로젝트가 시작을 앞에 두고 공동으로 진행될꺼같지 않다는 판단이었다. 게다가 사업비를 받아 서 하는 사업인지라 더더욱 정성을 다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그러나 그 마음은 그 생각은 내 입장일 뿐이었다. 계속 진행하게 된다면 내 선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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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 어린이 도서관

작년에 출판 문화 협회와 함부르크 영사관을 통해 도서를 지원 받았다. 관련글 가기 180권이 넘는 도서를 지원 받았는데 학교에 보관 할 곳이 없어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고 있던 중이었다. 지역 도서관에선 찾는 이가 없어 받지 못한다고 하였고 대학 도서관에서는 딱히 필요한 사람 (담당자)를 찾지 못해 아쉽지만 받을 수가 없다고 하였다. 브레멘 지역내 이민자 부모 네트워크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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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반 1분기 모임 – 브레인 스토밍

브레멘 한국학교 성인반 1분기 모임을 3월 26일 저녁 18시에 House of Resources 의 세미나룸을 빌려서 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임에서는 앞으로 어떤 모임이 되어야 할지, 어떤 것들을 해야 할 지 그리고 누구와 해야 할 지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브레멘 한국학교 성인반은 수업외에 한국의 문화 역사를 알기 위해서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다음 모임은 6월 17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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