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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청소년 부분 1등 아니카 씨 이야기

Koreanisch

Ich war sehr sehr glücklich darüber, dass ich den 1. Platz bekommen habe und wir trotz Corona noch eine kleine Siegerehrung innerhalb unserer Schule veranstalten konnten. Dadurch hat man sich gemeinsam noch ein bisschen mehr über seinen und den Erfolg der anderen gefreut. Die gesamte Koreanische Schule Bremen hat sich versammelt – natürlich mit Maske und unter Corona-Bedingungen. Erst haben die Kleinen ihre Teilnahme Urkunde und Preise bekommen. Es war sehr süß wie sich die Eltern und Kinder gefreut haben. Danach waren wir, die nicht- Koreaner*innen-Klassen, dran. Als ich aufgerufen wurde, haben sich alle sehr für mich gefreut und gejubelt. Unsere Schulleiterin hat ein paar Worte über mich und den Wettbewerb erzählt und dann habe ich meine Urkunde und den tollen Preis bekommen. Mein Mitschüler Mirco durfte nach mir auch nach vorne kommen. Ich bin sehr stolz auf uns, dass wir beide den 1. Platz erreichen konnten. Es war eine wirklich schöne Erfahrung und ich bin froh, dass dieser Wettbewerb stattfinden kon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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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상식

10월 16일에 함부르크 총영사관 관할 소속 한글학교들이 모여 했던 한국어 말하기 대회 상이 드디어 도착하였다.

브레멘 한국학교는 11월을 대면수업 마지막으로 하고 12월과 1월에 온라인으로 수업하기로 결정하였기 때문에 11월 26일에 상품과 상장이 도착한 것이 딱 좋은 일이었다. 재외동포 유초등부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예다는 팽수인형을 부상으로 받고 재외동포 청소년부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소망이는 컴퓨터 자판을 부상으로 받았다.

그리고 외국인부 청소년부와 장년부의 각각 1등상을 받은 아니카 씨와 미르코 씨는 테블렛을 부상으로 받았다.

브레멘 한국학교에서 총 9명의 학생들이 대회에 출전하였다. 결선에 진출하지 못한 친구들은 그래도 도전이 멋지기에 함부르크 영사관에서 준비해주신 참가증서와 학교에서 준비한 선물을 받게되었다.

함부르크 총영사관에서는 금박이 박힌 상장을 다시 작성해서 보내주셨다. 다시 우편으로 수상자들에게 전달 전달.

참가한 학생들도 수상한 학생들도 그리고 준비해주신 선생님들도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12월 1월에서 건강하게 온라인으로 보고 2월에 다시 만나요. 바이바이

한국 도서 도착

7월말 브레멘 한국학교에 대한 출판 문화협회로부터 메일이 하나 도착했다.

21년 한국도서 해외전파사업 도서 기증 신청 안내에 대한 공문 및 선정도서 리스트를 보내니 기증받고 싶은 책의 목록을 알려달라는 것이었다. 보통 이런 내용은 함부르크 총영사관이나 교육원을 통해 내려오기 때문에 이게 뭘까 싶었다. 게다가 한국을 떠난 지 너무 오래되 목록에 있는 도서들의 상태를 전혀 알지 못했다. 다만 몇몇 제목은 알 수 있었다. 신청해도 되는 건지 어떤 건지 확신이 없었다.

이럴땐 항상 도움을 요청할 만 한 곳이 있다. 함부르크 영사관에 연락해서 이런 사업을 들어본 적이 있는지 신청해도 되는 것인지 문의하였다. 영사관에서는 신청해도 되겠다고 조언해주었다.

최대 250권까지 신청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요즘 독일내 해외에서 오는 물품에 대해 강력히 세금을 걷는 지라 괜히 욕심부려 엉망이 되는 것 보다는 적당한 책을 신청해야 겠다 고 생각했다. 그래서 아동그림책을 위주로 신청하였다.

책을 신청하면서 EORI 번호가 필요하다는 연락이 왔다. 이건 또 뭘까 싶었다. 이렇게 저렇게 관세청에 번호를 문의하고 신청하고 그렇게 에오리 번호를 받아서 11월초에 출판문화협회에 전달하였다. 그랬더니 22일날 책을 보내주신다는 메일을 받고 오늘 책을 드디어 받았는데 맙소사 너무나 재미있어보이는 책들이 많이 있다. 우선 학교로 옮겨야 하겠지만 고민이 생겨버렸다..

이 책들을 어떻게하면 더 많이 잘 활용할 수 있을까???

뮌스터에는 한국도서 도서관이 있다는데 브레멘에도 도서관이 있었으면 좋겠다… 브레멘 지역 도서관에서는 이미 거절당한 경험이 있는지라.. 스스로 만들어보아야할터인데… 어디서부터 시작할 수 있을까???

혹시 브레멘 한국도서 도서관을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를 주실 분이 계시다면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