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멘 학생들의 특별한 4박 5일
재독 한글학교 우리말 우리문화 집중과정, 지난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독일 에센(Essen)에서 뜻깊은 행사가 열렸습니다. 바로 재독 한글학교 교장협의회가 주최하고 재외동포청이 후원한 재독 한글학교 우리말 우리문화 집중과정입니다. 올해는 독일 전역의 19개 한글학교에서 총 55명의 청소년들이 모여 4박 5일간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한국어와 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느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브레멘 한국학교는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캠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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