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독 한글학교 교사 세미나

지난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프랑크푸르트 한국학교, 재외동포재단, 주독한국교육원, 주 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 교장협의회 후원회가  후원하고 재독 한글학교 교장협의회가 주최하는 재독 한글학교 교사 세미나가 프랑크 프루트 유스호스텔에서 있었습니다. 유럽에 27개국 국가에는 112개의 한글학교가 있습니다.  그리고 978명의 교사가 열심히 한국어, 문화 역사 알리기에 힘쓰고 있지요. http://study.korean.net/servlet/action.cmt.NetAction?p_menuCd=m40201 독일내에는 33개의 한글학교가 있으니 유럽한글학교의 4분의 1을 차지하고 있네요.  우리 선생님들은 사실 한국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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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멘 한국 학교에도 추석이 왔어요

외국에 사는 우리는 한국의 명절을 잊어버리기가 참 쉽습니다. 개인으로는 한국처럼 길고 마음이 들뜬 명절이 아니기도 하고 여기 생활에 사는 것이 바빠 잊어버립니다. 하지만 한국학교에 같이 모여있는 우리는 한국의 명절을 꼭 기억하고 보내려고 합니다.  여러 상황에 송편은 같이 못 만들지만 한국에 계시는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카드를 썼습니다.  방그리 사라 데려가라는 것이 귀엽지요? 사라(만 8세) 는 한국학교에 다니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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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예회 뒷이야기

2018년 학예회 후기   이번 학예회는 여느 학예회 보다는 아주 많이 특별했다. 학예회를 준비하면서 경험한 것들이 아주 많았기 때문이다. 독일 브레멘 한국학교가 35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하고 싶었다. 재외동포 재단에 맞춤형 지원 사업을 신청하였다. 신청해 본 경험이 없었던 지라 모든 프로그램을 하나로 신청해버렸다. 맞춤형 지원 사업에 선정이 되었으나 선정된 사업은 학교에서 더이상 진행할 수 없는 프로그램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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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예회 후기

9월 8일 브레멘 한국학교 35주년 기념 학예회   비가 오지 않는 독일의 가을은 한국의 가을만큼이나 아름답다. 독일 적십자사 만남의 장소에서  오후 4시부터 학예회가 있었다. 개회사를 시작으로 애국가 제청이 있었다. 오랜만에 불러보는 애국가는 대한민국인임을 상기시켜준다. 허송희 교장의 인사가 이어졌고 방문하신 귀빈들이 소개되어졌다. 35년 전에 학교를 만드신 이광택 교수님의 귀하신 방문, 함부르크 부 총영사 김학성님, 양봉자 회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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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로고이야기

35주년 학예회를 맞이해 롤업을 제작하였다. 딱히 들어갈 그림도 없어서 로고를 크게 넣었다. 롤업을 학예회 장소 입구에 세워놨다. 그것을 본 영사님께서 마치는 말을 하면서 무척이나 칭찬을 하셨다. 독일 내 한글학교 중에서 가장 멋진 로고를 가진 학교라고 생각한다고 하셨다. 그런 이유로 브레멘 한국학교 로고가 만들어진 이야기를 하고 싶다.  로고의 시작은 아이들에게 매학기 나눠지는 학습통지서에서 시작한다.  학습 통지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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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멘 음악대 이야기

우리 브레멘 한국학교가 있는 브레멘은 세계사람들에게 유명하다. 브레멘이 어디에 있는지는 몰라도 브레멘에 음악대가 있다는 건 많이 알고 있다.  브레멘 음악대는 그림형제가 1819년에 쓴 동화이다. 내년이면 200년이 되는 구나!  다들 알겠지만 그래도 브레멘 음악대의 이야기를 잠깐 소개하자면..  농장에서 많은 세월을 보낸 당나귀, 개, 고양이 그리고 수탉은 주인에 의해 학대받고 버림받게 된다. 그들은 농장을 떠나 자유로운 땅, 브레멘 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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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뉴스 이야기

여름 방학이 시작되기 전 브레멘 한국학교에서는 읽기대회가 있었다.  http://koreanischeschulebremen.tistory.com/26 그 이야기를  스터디 코리안 한글학교 행사 후기로 올렸다. 그걸 보고 YTN 기자가 뉴스로 만들고 싶다고 연락을 해왔다. 음향 시설도 없어서 질이 그다지 좋지않은 영상들을 모아  멋진 뉴스로 만들어 주었다.  감사하고 감사하다!  뉴스를 계기로 한국학교에 응원과 성원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도 드렸다. 감사드릴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  “여러분이 주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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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 드디어 개학

8월 10일 길고 긴 방학이 끝이 났습니다.  이번 방학은 유독 더웠습니다. 40도 가까이 올라간 한국과는 비교할 수 없지만 그래도 많이 더웠습니다.  사람들은 지구 온난화 덕에 이리 더운 것이라고 하며 다시 한번 환경에 대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방학이 끝나고 늘 그렇지만 첫 한국학교 수업은 학교에서 하지 못합니다. 사용하는 독일 초등학교에 입학식 준비로 사용이 금지 됩니다.  그 덕에 우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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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변화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다 보면 가장 기분 좋아지는 것이 아이들의 긍정적인 변화를 보는 것이다.  초등반 아이중 한명은 작년에 학교 생활에 무척 힘들어했다. 아이가 학교에 오는 것이 힘들면 사실 부모도 힘들어진다.  아이가 어려 부모의 말을 듣지만 이 학생의 경우 수업시간에 들어가지 못하고 늘 교실밖을 혼자서 맴돌았다.  그걸 보는 부모는 말은 안했지만 참 속상했을 것이다. 교장인 나도 속상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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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이민사 박물관

지난번 함부르크의 김대현 선생님이 주신 함부르크 한인학교 교재에 대해서 잠깐 소개한 적이 있었다.  http://koreanischeschulebremen.tistory.com/25  이 책은 85년도에 발행되었기에 책의 표현이나 내용이 당시에 맞게 작성되었다. 개정전 맞춤법으로 여전히 “-읍니다”라는 표현이 사용되고 “-세요”라는 표현 보다는 “셔요”라는 표현이 사용되었다. 수업 내용도 당시에 아주 소박하게 작성되어있다.  이런 책을 선생님께 받고 나서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뭘 어쩌라는건지.. 우리집에 있는다면 언젠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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