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브레멘 한국학교 2회 읽기대회, 여름학기 종업식

6월 22일 브레멘 한국학교에서는 2018년 여름학기를 마치는 종업식과 읽기대회가 있었습니다. 1회 읽기대회 http://keid.de/board.php?board=keidb303&page=40&command=body&no=1464   제 2회 브레멘 한국학교 읽기대회에는 유치반을 제외한 모든 재학생들이 참석하였습니다. 물론 마지막 종업식엔 개인사정으로 오지 못한 학생들이 절반이상이 되었습니다. 참여한 학생들과 함께 즐거운 읽기대회가 되었습니다.   초등 1반은 올해 1월부터 한글을 배워왔습니다. 과연 6월의 읽기대회에 참석할 수 있을까 하는 어른들의 의심을 무색하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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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멘 한국학교를 통한 인연(김대현 선생님)

브레멘 한국학교를 통해 알게된 분들이 참 많다. 지난 번엔 고 김희철 선생님과의 인연을 기록하였지만 이 번엔 함부르크 김대현 선생님과의 인연을 기록하고 싶었다. 김대현 선생님의 이야기는 “함부르크 한인들의 삶”이란 국립박물관에서 편찬한 보고서에도 자세하게 소개되어있다. 연세가 여든이 넘으셨는데도 여전히 정정하시지만 본인의 약점에 대해선 솔직하게 표현하시는  분이시다. 이 편지를 받은 시점도 5월 10일 이었다. 그런 김대현 선생님께서 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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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6일 체육대회 이야기

5월 26일 체육대회   5월의 마지막주 토요일 예년과 달리 올해는 체육대회를 하기로 하였다. 1주일에 하루 세시간만 하는 한국학교 수업은 한참 뛰어놀고 싶어하는 아이들에게는 항상 아쉽다. 그런 이유로 많은 기대도 되었지만 처음 해보는 것에 잘될까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어할까? 라는 의심도 있었다.   이상하게도 브레멘 한국학교 행사는 항상 좋은 날씨이다. 한여름 같은 날씨에 모두들 기분이 좋게  청소년회관Jugendzentrum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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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5일 특별 프로그램

5월 25일 곽민수 어린이 책 작가와 유럽 한글학교 어린이들의 만남   곽민수 작가는 „아주아주 센 모기약이 발명된다면?“ 제목의 책으로 1인극을 하며 유럽학교 아이들과 만나고 싶다했다. 외국에 살면서 게다가 큰 도시에 살지 않지 않으면 이런 기회가 흔치않다. 그런이유로 무척이나 반가웠다.   한국도 그렇지만 5월 독일에도 휴일이 많다. 날씨까지 좋아 다른 달보다 더 행복하다. 모기약을 뿌려 모기를 죽이고 그 죽은 모기를 먹은 도마뱀이 죽고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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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학부모 세미나

2018년 4월 20일 학부모 세미나가 열렸다.  우리학교처럼 작은 학교는 좋은 강사님을 모셔다 학부모 세미나를 할 만큼에 여유가 있지 않다. 재정적인 문제도 그리고 규모문제도 어울리지 않는다. 그렇다고 자녀교육에 대한 열의가 작은 학교에 어울리다고 하면 섭섭하지 않을까 싶다. 열의만큼은 어느 부모나 그렇겠지만 다 같다고 생각한다.  스터디 코리안에는 많은 좋은 영상들이 있다. 한글학교 교사를 위한 것이 대부분이긴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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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멘 한국학교 35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35년전 오늘 그러니까 1983년 4월 9일 이광택 교수님 주도 아래 많은 한인가정, 한독가정 분들이 2세들의 한국어, 문화, 역사교육을 생각하시고 브레멘 한국학교를 만드셨다. 한국학교라고 이름짓게된 사연도 있다고 하셨는데 아직 듣지 못했다.  독일에는 현재 33개의 한글학교가 있다. 40년이 넘는 학교도 몇군데가 되고 작년엔 카셀 한글학교도 35주년을 기념했다고 한다. 그사이 없어진 학교도 있고 휴교중이라는 명목으로 유지되고 있는 학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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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 총영사관의 도서기증

지난 화요일 3월 27일 함부르크 총영사관에서 주신다고 하는 도서가 도착했다.  한국어 학습책을 포함 어린이용 동화책이 주였지만 초등생도 읽을 수 있는 장편소설도 몇권이 포함되어있었다. 총 35권을 주셨다.  외국에 살면서 가장 아쉬운 것은 한국책일것이다. 주변을 보면 한국에 갈 때마다 배로 보내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아이들이 커서 더이상 읽지 않는 중고 책들을 모아서 사는 분들이 있다. 한국에 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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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협의회와 브레멘 한국학교

2017년 재독 한글학교 교장협의회는 25주년을 맞이하였다. 그 기념으로 백서를 출간하였다. 백서를 출간을 위해 각학교에 연혁을 작성해 제출해달라는 연락을 받았다.  이 참에 브레멘 한국학교 연혁도 정리하자 싶었다. 교장선생님들을 수소문 하기 시작했다.  학교를 설립하고 법인으로 독일지방법원에 등록하신 이 광택 선생님과도 연락이 되었다. 유럽 노동법 세미나차 유럽에 오시면서 학교에 들르셨다. 두번째로 들르신것이라고 하셨다. 첫번째는 90년대 초에 영숙 프랑크 교장선생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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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희철 선생님(1954년 3월 27일부터 2018년 3월 4일)

고 김 희철 선생님께서는 80년대에 독일에 오셨다. 90년대 초에는 브레멘 한국학교에서 교사로 일을 하셨었 고  2000년 초에 반 고호 전시회가 브레멘 미술관에서 열렸을 때 반고호의 작품 40점을 그려 전시하셨다 고 한다. 전시회에 관한 브레멘 지역방송국의 다큐멘터리 영상은 아래 주소 비메오를 클릭하면 볼 수 있다.  방송국의 공개허락을 아직 받지 못해 비밀번호(bremen)를 설정해 놨다.  https://vimeo.com/261086366 그 전시회가 열렸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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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책은 기증 받지 않아요 (브레멘 시립도서관)

2018년 1월에 함부르크 총영사관에서 연락이 왔다. 아이들을 위해 동화책 몇권을 기증하시겠다고 했다. 학교 책장이 작기도 했고 책도 정리가 안된 상태기도 하고 또 학교에 책을 두면 활용도가 높지 않으니까 혹여 시립도서관에 기증하면 어떠냐고 제안을 했다. 브레멘 내에 사는 한국책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같이 활용하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다. 총영사관에선 좋은 생각이라고 하였다.. 하지만 브레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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