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9일

함부르크 총영사관에 출판문화협회에서 보낸 책이 도착했다는 소식을 11월에 듣긴 했지만 수령하러 갈 시간이 나질 않았다. 게다가 교과서도 여전히 영사관에 있었다. 그래서 휴가 기간에 시간을 내 함부르크 영사관에 도서를 수령하려 다녀왔다.

2024년에 어린이 도서관의 소망이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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