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유 Muso-yu (Besitzlosigkeit)
법정 스님이 쓰신 글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Ich möchte einen Text von Meister Beopjeong vorstellen. 법정 스님의 무소유(無所有) 전문 “나는 가난한 탁발승이오. 내가 가진 거라고는 물레와 교도소에서 쓰던 밥그릇과 염소젖 한 깡통, 허름한 담요 여섯 장, 수건 그리고 대단치도 않은 평판, 이것뿐이오.” 마하트마 간디가 1931년 9월 런던에서 열린 제2차 원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가던 도중 마르세유 세관원에게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