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일 총회 그리고 그 후 이야기

2시간의 총회는 너무 짧았다. 정기총회가 일년에 한번인것이 아쉬울 정도였다.  할 이야기도 많았고 의논할 것도 많았다. 그래도 큰 일정은 결정되었으니 그 일정에 맞게 장소섭외며 관련된 분들께 연락을 시작해야한다.  1. 9월에 있을 35회 학예회 일정을 관련된 분들께 알리기 2. 6월에 있을 읽기대회 심사위원 모시기  3. 5월에 체육대회 혹은 소풍장소 섭외하기 (작년까지 하던 곳은 너무 비싼것 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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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일 학예회 준비

총회에서 9월 22일로 학예회를 정한 후 해야할일 하고있는 일을 적어볼까 한다. 1. 대충 정리한 프로그램을 임원들에게 말하기 / 감사니 임시총회니때문에 적당한 시간이 없다. ㅜㅜ 제발 3반 선생님이 계속 수업을 해주어야 할텐데.. 선생님의 부재가 가장 크다.  2. 현재는 장소섭외에 정신이 없다. 인터넷에서 본 장소는 너무 비싸거나 더이상 임대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적당한 장소가 약간 부담스러운 가격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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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6일 설 특집

외국에 살면 확실히 한국의 명절과는 멀어진다. 한국 뉴스를 듣거나 한국에 있는 가족과 대화하지 않으면 설인건지 추석인건지 알길이 없다. 작년에는 설 즈음에 요아반 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세배하는 법을 가르쳐주었다. 손을 배에 포개고 넙죽 업드려 절을 하는 거라고 가르쳐 주었다. 멋지게 한복을 입고 세배를 하면 더할나이 없이 좋으련만 매년 정신없이 크는 아이들에게 한복을 구해 입히는 것도 외국 생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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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책은 기증 받지 않아요 (브레멘 시립도서관)

2018년 1월에 함부르크 총영사관에서 연락이 왔다. 아이들을 위해 동화책 몇권을 기증하시겠다고 했다. 학교 책장이 작기도 했고 책도 정리가 안된 상태기도 하고 또 학교에 책을 두면 활용도가 높지 않으니까 혹여 시립도서관에 기증하면 어떠냐고 제안을 했다. 브레멘 내에 사는 한국책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같이 활용하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다. 총영사관에선 좋은 생각이라고 하였다.. 하지만 브레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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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희철 선생님(1954년 3월 27일부터 2018년 3월 4일)

고 김 희철 선생님께서는 80년대에 독일에 오셨다. 90년대 초에는 브레멘 한국학교에서 교사로 일을 하셨었 고  2000년 초에 반 고호 전시회가 브레멘 미술관에서 열렸을 때 반고호의 작품 40점을 그려 전시하셨다 고 한다. 전시회에 관한 브레멘 지역방송국의 다큐멘터리 영상은 아래 주소 비메오를 클릭하면 볼 수 있다.  방송국의 공개허락을 아직 받지 못해 비밀번호(bremen)를 설정해 놨다.  그 전시회가 열렸을 때 브레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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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협의회와 브레멘 한국학교

2017년 재독 한글학교 교장협의회는 25주년을 맞이하였다. 그 기념으로 백서를 출간하였다. 백서를 출간을 위해 각학교에 연혁을 작성해 제출해달라는 연락을 받았다.  이 참에 브레멘 한국학교 연혁도 정리하자 싶었다. 교장선생님들을 수소문 하기 시작했다.  학교를 설립하고 법인으로 독일지방법원에 등록하신 이 광택 선생님과도 연락이 되었다. 유럽 노동법 세미나차 유럽에 오시면서 학교에 들르셨다. 두번째로 들르신것이라고 하셨다. 첫번째는 90년대 초에 영숙 프랑크 교장선생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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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 총영사관의 도서기증

지난 화요일 3월 27일 함부르크 총영사관에서 주신다고 하는 도서가 도착했다.  한국어 학습책을 포함 어린이용 동화책이 주였지만 초등생도 읽을 수 있는 장편소설도 몇권이 포함되어있었다. 총 35권을 주셨다.  외국에 살면서 가장 아쉬운 것은 한국책일것이다. 주변을 보면 한국에 갈 때마다 배로 보내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아이들이 커서 더이상 읽지 않는 중고 책들을 모아서 사는 분들이 있다. 한국에 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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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멘 한국학교 35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35년전 오늘 그러니까 1983년 4월 9일 이광택 교수님 주도 아래 많은 한인가정, 한독가정 분들이 2세들의 한국어, 문화, 역사교육을 생각하시고 브레멘 한국학교를 만드셨다. 한국학교라고 이름짓게된 사연도 있다고 하셨는데 아직 듣지 못했다.  독일에는 현재 33개의 한글학교가 있다. 40년이 넘는 학교도 몇군데가 되고 작년엔 카셀 한글학교도 35주년을 기념했다고 한다. 그사이 없어진 학교도 있고 휴교중이라는 명목으로 유지되고 있는 학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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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학부모 세미나

2018년 4월 20일 학부모 세미나가 열렸다.  우리학교처럼 작은 학교는 좋은 강사님을 모셔다 학부모 세미나를 할 만큼에 여유가 있지 않다. 재정적인 문제도 그리고 규모문제도 어울리지 않는다. 그렇다고 자녀교육에 대한 열의가 작은 학교에 어울리다고 하면 섭섭하지 않을까 싶다. 열의만큼은 어느 부모나 그렇겠지만 다 같다고 생각한다.  스터디 코리안에는 많은 좋은 영상들이 있다. 한글학교 교사를 위한 것이 대부분이긴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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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5일 특별 프로그램

5월 25일 곽민수 어린이 책 작가와 유럽 한글학교 어린이들의 만남 곽민수 작가는 „아주아주 센 모기약이 발명된다면?“ 제목의 책으로 1인극을 하며 유럽학교 아이들과 만나고 싶다했다. 외국에 살면서 게다가 큰 도시에 살지 않지 않으면 이런 기회가 흔치않다. 그런이유로 무척이나 반가웠다. 한국도 그렇지만 5월 독일에도 휴일이 많다. 날씨까지 좋아 다른 달보다 더 행복하다. 모기약을 뿌려 모기를 죽이고 그 죽은 모기를 먹은 도마뱀이 죽고 그 도마뱀을 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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